다이어트 정체기와 요요, 111kg를 찍고 다시 깨달은 식단의 중요성 | 다이어트 일지 4
535일째 도전
1. 10월
1.1. 2024-10-01
체중: 107.3kg
식단: 비빔면 1, 아침식사 1 (예상) (군것질 없음)
나의 감량 최소 수치는 약 -0.3kg이다.
텀블러 구매 이후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생겼다.
양치질 생활화로 식사 시작-끝 루틴이 형성된 느낌이다.
밥을 먹고 양치질을 하는 것 자체가 추가 식사를 막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느낀다.
이번 10월 목표는 약 10kg 감량, 일단 100kg의 벽을 깨는 것이다.
다이어트 철학: 반드시 실행해야 효과가 나온다.
단지 실행하지 않기에 감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살을 빼려면 오늘 하루 1일 1식을 하라. 반드시 빠진다.
또한 이 패턴을 계속 유지해야 바라는 몸무게까지 감량할 수 있다.
굳이 단백질 음식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적게 먹는 것이 전부다.
실행 이외에는 모두 허상이다.
내가 살이 찐 이유: 배고프지 않는데도 먹었기 때문이다.
1.2. 2024-10-06
오늘 맘스터치(커플 세트)를 먹을 예정이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달음식을 끊을 것이다.
1.3. 2024-10-12
체중: 107.7kg
최근 다이어트 패턴 발견:
- 하루 24시간 기준, 1일 1식 + 중간 간식 또는 식사
- 배달음식 완전 단절
- 1식도 폭식하지 않음
1.4. 2024-10-15
체중: 108.1kg
식단: 간식 - 찹쌀떡 5개, 일반식 - 밥 1/2공기, 소고기국, 계란후라이 1개
식사의 패턴은 두 가지로 나뉜다.
- 일반식(한 끼)
- 간식 (끊어야 함)
한 가지를 끊어야 다이어트를 실현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간식을 끊어야 한다.
실제로 찹쌀떡 5개를 먹어 오늘 다이어트를 실패했음을 확인했다.
추가 유산소 운동: 사이클
- 20km(1시간)는 어렵고, 10km가 적당하지만 사실 잘 안 한다.
- 방금 10km를 실제로 30분 정도 소요하며 완료
- 몸 관리 = 식단 1일 1식 + 운동(싸이클 10km)
- 간식을 많이 먹었다면 일반식은 걸러야 함
1.5. 2024-10-21
체중: 106.6kg
식단: 미니국화빵 8개 + 우유 2컵
하루 한 끼만 먹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
배고프지 않은데도 계속 먹는 습관 때문에 살이 찐 것임.
결론: 무조건 1~1.5끼만 먹어야 한다.
2끼를 먹으면 절대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
1.6. 2024-10-23
체중: 107.1kg
식단: 비스킷 6개
운동: 사이클
처음에는 10km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1km만 수행했다.
포인트: 1km만 하더라도 실행이 중요
실행이 가능해야 점차 더 많은 양도 수행 가능
1.7. 2024-10-25
체중: 106.2kg (대변 전 106.4kg)
대변 전후 체중 변화: 약 0.2~0.3kg
파악해야 할 것: 하루에 얼만큼 먹어도 되는가?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듬 찾기
하루의 패턴을 익숙하게 만들면 난이도 크게 낮아짐
2. 11월
2.1. 2024-11-18
체중: 108.2kg
아무리 보아도, 1일 1식은 잘못됐다는 걸 느낀다.
최소한 하루에 1.5식 정도는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1.5 = 1 + 0.5
- 1 = 일반식
- 0.5 = 다이어트식
점심이나 저녁에 하나는 반드시 다이어트식으로 포만감을 채워줘야 한다.
다이어트가 어렵다면 절대로 지속할 수 없다.
이건 내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3. 12월
3.1. 2024-12-29
체중: 111.3kg
3kg 찜… ㅋㅋㅋㅋ
사실 그냥 관리를 안 했다.
뭔가 동기부여 같은 것도 없고…
110kg대 처음 뚫었다. 레전드…
심지어 그러려니라는 한 마음이다.
하루 식단과 체중 변화를 기록하며, 저녁 집중 식사와 적게 먹기의 효과를 살펴본 다이어트 일지.
110kg에서 시작한 장기 다이어트 기록, 목표 체중 65kg까지의 솔직한 일지.
시작 체중 110.2kg, 목표 체중 65kg.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장기 다이어트 기록.
2025년 8~11월 다이어트 기록: 1일 1식과 단식을 통한 체중 변화, 폭식과 참회의 경험 일지.